또다시 ‘배제’된 장애인 참정권

3주 전 오산시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오산시 국회의원 사무실에 면담을 하고자 갔다. 그러나 사무실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 3층에 있었다. 하지만 수동휠체어를 탄 장애인 활동가들이 올라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휠체어를 들어 올리는 이의 얼굴엔 멍이 들었다. 함께 간 활동가들 역시 어찌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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