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농가에 나타난 노란색 캐비닛, 사람을 살리다

“직불리 이장입니다.”면사무소 2층 교육장에 들어서니 충청도 출신 배우 김응수의 찰진 지역의 언어가 귀에 쏙 들어왔다. 코믹하기도 하고 시크하기도 한 캐릭터를 지닌 김응수 배우가 초록색 새마을 모자를 쓴 시골마을 이장으로 등장하고 있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였다.이어지는 화면 속에서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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