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던 고대 해상왕국, 마한 완도를 깨우다

소남 김영현 선생이 81세 되던 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연구열에 불타올라 우리의 고대사를 집필했다. 소남 선생이 젊은 시절 완도에서 사회 계몽운동을 펼친 1920년대 우리나라 현실은 참혹하다 못해 비참한 일제강점기의 극에 달하고 있었다. 일제는 우리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조선의 역사서와 모든 유적을 파괴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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