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가는 길에 경악, 자기 돈이어도 이럴까

올해도 표고버섯 심을 참나무 준비하는 걸 놓치고 말았다. 차일피일 미루고, 할까 말까 망설이다 세월만 보내 버렸다.산언저리를 몇 번이나 맴돌면서 몇몇 참나무를 찜해 두었지만 정작 나서지 못했다. 우리 산이 아닌 데다 마을 사람들 눈치가 보였고, 아내의 만류도 심해 나무를 자를 수 없었다. 표고버섯 심을 나무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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