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 엄마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했습니다

새벽이 트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최근에 엄마의 손떨림이 심해진 줄 알면서도 책방 챙긴다, 학원 신학기 맞아야 한다 등의 핑계로 전문병원방문을 미루고 있었다. 밤새 편찮으신 데는 어떤지도 묻고 무엇보다 대통령선거 투표에 가시자고 말씀드렸다. 한 시간 뒤에 만난 엄마는 늘 정갈한 모습이다. “사회생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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