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위험 무릅쓰고 조카네 결혼식 다녀온 까닭

12월 초인 어제,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6시에 일어나 보온병에 물부터 끓여 담는다. 70대 후반인 나는 유난히 요즈음 입안이 마르고 목 마름이 잦다. 겨울에는 특히 어디를 가더라로 더운 물을 마셔야지 추위도 견디고 뜨거운 물을 마시면 갈증도 멈출 수 있어 좋다. 나이 탓인지 몸 여기저기에서 모자란 걸 채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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